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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하루만 일해도 최저임금이 22만원! 교육 이수하고 자체시험 추천 자격증!

by 제리댁 2023.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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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최소 하루 임금 22 360원으로 해마다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서 연초에 공지하기 때문에 내년 최저임금이 법적으로 정해져서 꾸준히 높은 임금이 보장되는 직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23, 경기 침체의 우려가 굉장히 심각하다고 정부에서 올 상반기 중앙재정 65%를 공격적으로 집행한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공공일자리에 해당하는 일자리는 94만 명을 상반기에 조기 채용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 직접 일자리모집 공고는 어디에서 찾아서 어떻게 신청해야 할까요?

2023년 일자리 예산은 약 30조 원으로 작년보다 오히려 3.9% 감소했지만 정부 직접 일자리 예산은 늘어났고 모집 인원도 104 4천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현재 모집이 활발히 시작되고 있는 산림과 관련된 여러 종류의 일자리와 하루 임금이 최소 22만 원이 넘지만 일정 시간 가정 수료만 하면 응시자격 제한 없는 아주 유망한 자격증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자연 속에서 일하면 돈도 벌고 건강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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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1월 중에 전국적으로 많은 인원을 모집하니까 바로 신청하시거나 찾으셨다가 공고가 나오면 신청하시면 좋겠습니다. 먼저 상당히 높은 임금을 받을 수 있는 산림과 관련된 자격증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수목 치료 기술자

수목 치료 기술자로 공식적인 최소 하루 22 360원으로 상당히 높은 임금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산림청에서 해마다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연초에 공지하기 때문에 매년 최저임금이 법적으로 정해져서 꾸준히 높은 임금이 보장되는 직업인데요. 하는 일은 이름 그대로 피해를 입은 나무를 치료하고 예방하는 일로 나무 의사가 진단하고 처방전을 발급하면 처방전에 따라 실제로 치료를

담당하는 일을 합니다. 산림청에서 발급해 주는 수목 치료 기술자 자격증을 발급받아야 하는데, 일정 시간 교육 이수만 하면 응시 제한이 없다는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필요 기술자 자격증을 취득하는 방법은 먼저 산림청에서 지정한 수목 치료 기술자 양성 기관에서 42시간 이론 48시간의 실습 총 100 5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자체 시험에 합격하면 되는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산림청 지정 양성 기관에서 수목학 등의 10가지 과정을 수료하고 주관하는 시험이 아니라 교육을 받은 그 기관에서의 자체 시험에서 60점 이상을 맞으면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공부를 한 장소에서 시험을 보는 자체 시험이니까 더 용이하겠죠.

이렇게 수목치료 기술자 자격증을 취득하고 진료 관련 분야에서 4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은 이후에 나무의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나무 의사는 이름처럼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좋은 의사라는 직업이라서 응시 자격 기준도 높은데요, 수목진료 관련 학과의 석사 또는 박사하기가 있어야 하거나 진료 관련 학사학위가 있다면 1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경력 수목진료 관련 전공자가 아니라면 조경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3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경력 등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수목 관련 전공자가 아니라면 먼저 수목 치료 기술자 자격증을 취득하고 비교적 높은 임금을 받으면서 일하다가 4년 후에 나무의사 시험에 도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 외에도 산림관련 산림관련 정부 직접 일자리가 산림청 홈페이지에서 대부분 권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산불재난 특수진압에 산불상황 관리원 등 종류가 다양하하답니다.

산림청 검색해서 홈페이지에 들가시면 메인 화면에 채용 공고란이 있는데 더하기 버튼을 눌러서 들어가시면 최근에 수십 개의 모집 공고가 올라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공공 일자리, 정부 직접 일자리인데 산림청 홈페이지를 자주 방문하셔서 거주하시는 지역의 채용 공고를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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